
전날 보지 못한 슈퍼트리그로브쇼를 보러 가요, 호텔 타워2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연결된 다리를 건널수 있는데 역시 소문대로 풍경이 쥑입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합성한 듯 완전 예쁘게 나와요. 아직은 해가 지지 않아서, 또 사테 바이 더 베이로 가서 가져간 맥주와 냠냠했어요. 쇼가 시작되니 사람들이 하나 둘 눕기 시작해요. 아~ 이렇게 관람하는건가? 싶어서 저도 슬쩍 누워봤어요, 사진 한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리고 호텔 룸에서 구경한 슈퍼트리그로브. 역시 가든뷰로 예약하길 잘했어. 이렇게 싱가포르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합니다. 언제 또 가게 될까? 싱가포르. 6일차 정산 야쿤카야 2.4 올드창키 3.2 팬케이크 1.5 밀크티 버블 4.6 팀호완 19.4 배스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수영장은 저녁과 아침 이렇게 두 번 이용했어요.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이니 많이 이용해야지요. 수영장으로 한번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중간에 갈아타야하는데 주변만 잘 살피면 안내판이 있으니 그걸 놓치지 마세요. 물론 로비에서 타면 한번에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수영복을 입고 로비까지 가기는 쫌 그렇잖아요? -_- (이 말의 의미는 이미 경험했다는 뜻) 수영장은 뛰어난 광경과 절벽 아래로 떨어질 듯한 구조로 유명하지요. 대부분 수영보다는 저 끝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요. 이렇게 다 몰려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서둘러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절벽의 맛을 보기 위해. 룸을 시티뷰로 예약하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거예요. 우리는 가든뷰니까 여기서 실컷 보고 가야겠다...
호텔 밖으로 슬며시 나와봤습니다. 헬릭스교는 조명이 들어올때 가면 좋대요.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낮에 갔다왔는데 독특한 구조물이긴 하나 역시 저녁에 오면 더 좋았을 것을...쩝... 다음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수영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드디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입성을 했습니다! 그럼 제가 묵은 방을 보여드리지요. 일단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냉장고의 상태입니다. 센서가 작동해서 하나라도 빼면 그대로 요금이 부가된답니다. 이래서 냉장고를 어떻게 쓰겠어! 그래서 직원에게 부탁해서 얻은 얼음입니다. 냉장고 대신에 아주 잘 사용했어요. 후기를 보면 실망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묵어서 그런지 전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TWG 티가 종류별로 들어있는데 이건 공짜니까 다 못 먹으면 챙겨와도 되요. 시티뷰와 가든뷰가 있는데 시티뷰가 더 비싸고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전 도시의 야경따윈 보고 싶지 않아서 가든뷰로 예약을 했는데 완전 만족! 게다가 슈퍼트리그로브쇼를 룸에서 편하게 볼 수도 있다는 장점! 원래는 여기..
5일동안 묵었던 페닌술라 호텔과 작별을 하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로 가기 전에 캐리어를 끌고 (하아! 호텔에 맡겨도 되는 것을!) 간 곳은 프라자싱가푸라에 있는 딤섬 레스토랑인 팀호완입니다. 애매한 시간에 갔어도 기다려야합니다. 여기 인기메뉴인 바비큐 포크번입니다. 바삭한 빵 안에 바비큐맛 고기가 들어가 있지요. '짠 단 짠 단'을 느낄 수 있어요. 새우들어간 놈. 이름은 모르겠으나 고기와 새우가 함께 들어간 놈. 냠! 캐리어 끌고 마리나베이샌즈로 갑니다.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