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뒤숭숭하기 전 가끔 주말 산책과 더불어 아침식사를 했는데, 어느덧 쌓아두었던 이야기가 바닥나기 시작했네요. ^^;; 이번 포스팅도 힘내서 이어갈게요. 파이팅! 오늘의 맛집은 가볍게 프랑스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물랑(MOULIN) 입니다. 물랑은 오렌지카운티 내에 4개의 지점이 있고, 제가 방문한 곳은 뉴포트비치점입니다. 어렵거나 전문적인 프랑스 음식은 아니고 샌드위치, 오믈렛, 갈레트, 크레페 등 가볍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예전에 팜스프링에서 갔다 온 라뜰리에 카페와 비슷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팜스프링스(PALM SPRINGS) 맛집 라뜰리에 카페(L'ATELIER CAFE) 2019년 11월 30일.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분들은 캠핑을 하면서 ..
삼성산, 관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야외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몇 년 전에 다녀온 안양 예술공원을 소개합니다. 현재 벚꽃철을 맞이하여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양 예술공원으로 가는 방법은 안양역 1번 출구에서 ※꼭 안양 예술공원 방면※이라고 적힌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김중업 건축 박물관 2번 버스 종점에서 내리면 근처에 김중업 건축 박물관이 있어요. 김중업 님은 한국 건축계의 거장으로 이 장소는 김중업 님이 설계한 공장 부지를 리모델링해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잠시 문을 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중업 님이 설계한 건축물은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첫 사진인 제주대학교 본관은 비행기 혹은 ..
올해 초부터 주말 산책에 맛을 들여 매주 한 번은 꼭 산책을 갔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불붙기 시작했던 주말 산책의 불씨가 꺼져버렸답니다. 아쉽긴 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선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되니까요. (현재 바다, 트레일, 공공장소 등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또한 모든 식당의 DINE IN가 불가능합니다.) 주말 산책에 앞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잇 차우(EAT CHOW)입니다. (산책이라 쓰고 맛집 탐방이라고 읽는다.) 어느 꼬마 운전자의 분홍색 붕붕이가 줄에 딱 맞춰 주차되어 있네요. ^^ 9시 전에 도착한 식당은 한적했어요. 하지만 곧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 특히 자전거를 타고 온 아줌마 부대가 단체로 들어오는 바람에 매우 시끌시끌했답니다. ^^ 동네 유명 맛집인 걸 느낄 수..
LA는 미국의 큰 도시인만큼 유명한 맛집도 많아요. 여행 중 유명한 맛집을 놓치게 되면 '왜 내가 여기를 몰랐을까?'라고 이마를 치면서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셀럽들이 찾은 식당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던 보테가 루이(BOTTEGA LOUIE)입니다. BLACKPINK JENNIE 제니 on Twitter “#블랙핑크 #제니 #BLACKPINK #JENNIE #REDVELVET #IRENE brunch with my Irene unni ☕🌼” twitter.com (이 곳은 몇 년 전에 다녀온 곳입니다.) 제가 LA 다운타운 주..
오늘 소개할 LA 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게티센터(THE GETTY CENTER)는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stay at home 명령이 떨어져 외출은 점점 힘들게 되었답니다. ㅜ.ㅜ 오늘을 위해 아끼고 아껴둔 장소라고 생각해 주세요. ^^;; 게티센터는 미국의 석유 부자인 장 폴 게티(JEAN PAUL GETTY)의 기부에 의해 탄생된 곳입니다. (역시 석유 부자 대단함. 0-0) LA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며, 유럽 저택 느낌의 게티 빌라(THE GETTY VILLA)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미국여행] LA - 게티빌라(The Getty Villa), 엘에이 추천 명소, 엘에이 랜드마크 발자국 ..
코로나 바이러스(a.k.a.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혹시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곳이 있을까 싶어 오래 묵은 사진 숲에서 한줄기 빛처럼 찾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LA 추천 루프탑 바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더 스탠다드 호텔입니다. 제가 다녀온 때는 12월 말 겨울, 낮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고 큰 제약도 없었어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름에는 풀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이벤트이지만 젊은 미국인들이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어서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할 텐데. 호텔 건물 외관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구글에서 가져왔어요. 간판이 뒤집어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LA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