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 절벽을 따라 멋진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팔로스 버디스 Palos Verdes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있는데,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 장소로 인기 있는, 수많은 방송에 나오기도 했던 유리 교회, 웨이퍼러스 채플 Wayfarers Chapel입니다. 5755 Palos Verdes Dr S,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오픈 시간은 매일 9:00~5:00까지며, 예배, 결혼식이 있는 시간에는 대중에게 오픈되지 않습니다. 비공개 예식이 연속적으로 있는 경우 홀수 시간마다, 첫 30분 동안만 대중에게 오픈됩니다. 처음 와본 곳도 아니고,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던 관계로 바로 교회 건물로 향했습니다. 건물을 받치고 있는 기둥과 골조 등을 제외하고 모든 면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
출사 겸 추억 여행으로 팔로스 버디스를 방문한 김에 토랜스 Torrance에 살 때 정말 좋아하던 일식당이 있는데,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21605 S Western Ave # G, Torrance, CA 90501 월~목 11:30~2:00 / 5:30~8:00 , 금~일 11:30~8:00 마쓰이는 LA 카운티에 속하는 토랜스에 있는 작은 동네 일식 식당입니다. 팬데믹 때문에 예전에는 없던 야외석도 생겼지만 다들 실내에서 식사를 하고 있어요. (코로나가 잠깐 주춤하던 때라서) 제가 처음 이 식당을 오게 된 이유는 바로 고고 마쓰이 볼이라는 새우튀김 덮밥 때문이었어요. 8년 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타 일식당에서 파는 새우튀김 덮밥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게다가 8년 전에는 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남편이 결혼 전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저는 품질에 있어서 큰 불만이 없었는데 남편 왈, 오래되기도 했고, 좀 좋은 걸로 바꿀 실력(?)이 되었다며 (아닌데), 굳이 굳이 사주겠다며 새로운 카메라를 덜컥 구매해 버렸지 뭐예요. -_- 그래서 새 카메라 성능을 살펴볼 겸 출사를 가기로 했어요. LA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팔로스 버디스로 갑니다. 31501 Palos Verdes Dr W,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주차는 무료. 팔로스 버디스는 약 8년 전 토랜스 Torrance에 살 때 가끔 가던 곳인데, 현지인에게도 관광객들에게도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죠. 오랜만에 추억에 젖을 준비를 했지만 가는 날이 장..
요 근래 베이킹을 가열차게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망카롱, 베이비 슈망이 결과물로 나오다 보니 의욕이 사라지더라고요. 하지만 베이비 슈를 만들다가 남은 계란 흰자를 사용해야 했기에 무화과 피낭시에를 만들었어요. 결과적으로 무화과 피낭시에는 성공했습니다. 휴우~ 2패 1승!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해 주세요. 아! 말린 무화과가 달다 보니 설탕량을 조금 줄여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조금 달더라고요. 말린 무화과는 뜨거운 물을 부어 불려줍니다. (플러스, 불순물 제거) 원래는 와인에 졸여야 하지만 귀찮... 피낭시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운 버터를 사용하는 것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버터를 냄비에 넣고, 중불로 가열하면 버터가 녹으면서 탁탁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가 조금 무섭기도 하고, 바닥..
본격적인 주말 등산의 포문을 연 장소가 있어요. 왠지 화이팅 넘치게 (스펠링은 다르지만) 등산을 해야만 할 것 같은 화이팅 랜치 야생 공원 WHITING RANCH WILDERNESS PARK입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는 그 나이에 접어드니 그나마 없는 근육의 손실이 생겼는지 곰배님이 비실비실해져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등산을 하자라고 계획을 세운 것이죠. 사실 저는 가고 싶은 트레킹이 있어서 그걸 미리 대비하는 목적도 있어요. (왕복 10마일) 일단 등산을 하기 전에 미리 어떤 길을 따라 걸을지 결정을 하고 갑니다. 이날은 화이팅 랜치에서 꽤나 유명한 레드 락까지 갈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계획은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붉은선을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서 노란선으로 가야 ..
오렌지 카운티 코스타 메사에는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찹쌀 도넛을 파는 가게가 있어요. 바로 여기, 필 베이크샵 Fill Bakeshop입니다. 우리도 인싸되러 가 봅시다! 필 베이크샵은 지난번 브런치를 먹었던 토스트 키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렌지 카운티 코스타 메사 브런치 맛집 토스트 키친 앤 베이커리 Toast Kitchen & Bakery 지금은 다시 델타 변이가 유행을 하고 있어 또 다른 규정들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전의 상태로 돌아간 적이 있었죠. (그때도 걱정이 많긴 했지만) 저희도 조심 isllee.tistory.com 가게 내부가 작아서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다음에 들어가요. 밖에 메뉴가 붙어있어서 대충 뭐가 있는지 파악하고,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