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저의 최애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간식으로 나왔던 크림치즈 마늘빵을 만들었어요. 한때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강릉 육쪽마늘빵이 인기였다고 해요. 물론 저는 그 빵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 오늘 만들 크림치즈 마늘빵은 놀토 출연자들이 말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었어요. 빵 겉이 바삭하다는 말에 소프트 롤보다 하드롤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빵은 하드롤로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하시고, 반죽을 한 뒤 한 시간 1차 발효를 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분할하여 둥글리기를 합니다. 저는 크기를 조금 작게 만들었더니 10개가 나왔어요. 이 상태에서 비닐을 씌우고 40분가량 2차 발효를 합니다. 오븐에 들어가기 전에 스프레이로 물을 흥건하게 뿌려주고 200도..
뉴포트 비치는 태평양에 접한 발보아 패닌슐라 Balboa Peninsula와 뉴포트 베이 Newport Bay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뉴포트 베이는 어퍼 Upper와 로어 Lower로 나뉘는데 어퍼는 얼마 전에 소개했죠. ^^ 산책하기 좋은 미국의 생태 공원 어퍼 뉴포트 베이 자연 생태 보호 구역 Upper Newport Bay Nature Preserv 뉴포트 비치 상류에는 긴 형태의 자연 생태 공원이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에게는 훌륭한 보금자리이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산책로를 제공합니다.
동네만 전전하길 수개월. 예전 회사 동료분이 샌디에이고로 출장을 왔다며, 한번 보자는 얘기에 저(라고 쓰고 혹이라고 읽는다.)도 따라나섰어요. 비행 탑승 시간 때문에 오전에만 시간이 가능했기에 함께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샌디에이고에서 브런치를 먹을 때마다 더 코티지 The Cottage로 갔는데, 이번에는 공항 근처로 가야 했기 때문에 특별히 곰배님이 찾은 브렉퍼스트 리퍼블릭 Breakfast Republic으로 갔어요. 4839 Newport Ave, San Diego, CA 92107 월-일 7:00~3:00 브렉퍼스트 리퍼블릭은 샌디에이고에 여러 개 지점이 있어요. 물론 공항 바로 옆에도 있지만, 밥 먹고 바다라도 볼 겸 오션 비치 점을 선택했다는 곰배씨.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녹슨 쇠처럼 ..
사실 깜빠뉴라는 빵이 만들기 쉬운 놈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이 레시피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 봤어요. 너무 어려우면 그냥 사먹는 게 낫지, 뭐하러 집에서 만들어. ㅋ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해 줍니다. 원래는 밀가루 140g에 호밀가루 60g을 넣는 레시피이지만 저는 통밀가루 200g으로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었습니다. ㅎ 저는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 무화과와 크림치즈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다 섞어주세요. (이스트와 소금은 닿지 않게 반죽하는 거 잊지 않으셨죠? ^^) 밀가루가 200g 보다 부족하게 남아서 나머지 재료는 남은 밀가루에 맞춰 다시 계량했습니다. 그래서 양이 적게 나왔어요. 반죽을 마쳤다면 2시간 발효를 합니다. 그동안 무화과는 뜨거운 물을 부어 말랑하게 ..
뉴포트 비치 상류에는 긴 형태의 자연 생태 공원이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에게는 훌륭한 보금자리이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산책로를 제공합니다. 어퍼 뉴포트 베이에는 여러 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 무료 주차를 하고, 지도 오른쪽은 잘 포장되어 있는 산책로가, 왼쪽은 여러 갈래로 이어진 비포장, 포장된 산책로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요. 저희는 왼쪽을 선택했고, 웬만하면 비포장된 길로 걸었습니다. 하늘색 점선을 따라 내려가고, 붉은 점선을 따라 올라왔습니다. 지도의 오른쪽으로 뻗어있는 산책로입니다. 길이 굉장히 편해서 말도 다니고,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물에 비친 언덕의 주택들의 잔상이 마치 절벽 같은 모습이네요. 깜빡 속을 뻔. 습지 근처는 푸릇푸릇한데, 산책로..
오늘 소개할 화이팅 랜치 야생 공원은 첫 방문은 아니에요. 지난번 방문 때 목표 지점으로 정했던 레드락까지 가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오자 했는데 다음이 이렇게 빨리 돌아왔지 뭐예요. ㅎ 화이팅 랜치 야생공원은 입구가 여러 개가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입구를 통해 레드락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트레킹하기 좋은 장소 화이팅 랜치 야생공원 WHITING RANCH WILDERNESS PARK 본격적인 주말 등산의 포문을 연 장소가 있어요. 왠지 화이팅 넘치게 (스펠링은 다르지만) 등산을 해야만 할 것 같은 화이팅 랜치 야생 공원 WHITING RANCH WILDERNESS PARK입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 isllee.tistory.com 원래는 콘코스 파크 Concourse Park에서 시작, 포 코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