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2일에 테메큘라 와이너리로 등나무꽃 투어를 떠났었는데요,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하하하;;; 등나무꽃 터널이 아름다운 사우스 코스트 와이너리는 이미 올렸고, 나머지 와이너리에서 구경했던 등나무꽃을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Lumiere Winery 39555 Calle Contento, Temecula, CA 92591 이번 테메큘라 와이너리 방문 목적은 등나무꽃을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와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죄송합니당. 흠, 일단 등나무 꽃이 있다고 알려진 와이너리는 다 가보려고 했지만, 몇 군데 다녀본 결과, 쓸데없는 짓이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알려드릴 거예요. 처음으로 방문한 뤼미에르 와이너리입니다. 정체 모를 진분홍색 꽃이 피어있어서 멀..
코로나 엔데믹으로 돌아선 지금, 슬슬 영화관을 가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죠. 하지만 치솟는 물가로 예전처럼 문화생활하기 부담되실 겁니다. 우울. 한국도 요즘 영화티켓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말이 많더라고요. 잠깐, 여기는 어디? 한국보다 물가 비싼 미국! (요즘은 한국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것 같지만.) 하지만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한줄기 빛 같은 방법이 있으니! 바로 전국구 영화관인 Regal Cinemas에서 매주 화요일에 반값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단 홈페이지에서 크라운 클럽 Crown Club에 가입합니다. 추가로 내는 돈은 없으니 안심하시길. ^-^ 그렇다면 화요일 영화 할인은 어떻게 받아야..
등나무 꽃 투어로 테메큘라 밸리로 향한 4월 22일 오전, 늦은 아침을 먹기 위해 처음으로 향한 곳은 유로파 빌리지 Europa Village에 있는 볼레로 식당 Bolero. 10시 이후에는 단품이 아닌 브런치 뷔페만 제공된다고 하니 서둘러 갑시다! 지금 당장 테메큘라 와이너리로 가야하는 이유 (South Coast Winery) 캘리포니아는 미국산 와인 포도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특히 나파밸리와 소노마 밸리가 규모도 크고, 유명하죠. 하지만, 캘리포니아 곳곳에 소규모의 와이너리가 존재합니다. 제가 살 isllee.tistory.com 주소> 41150 Via Europa, Temecula, CA 92591 볼레로 식당 운영시간> 매일 8:00 am ~ 9:00 pm 서두르긴 개뿔. -_- 늑..
독립기념일(=휴일)이 화요일이라 (연달아 쉬고 싶은 욕망에) 월요일 휴가를 신청하신 곰배님은 우리가 특별히 세워놓은 여행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곳을 가자고 꼬드겼어요. TV에 재미있어 보이는 게 나오면 일단 가자고 하는 이 남자. -_- 가자, 가! (웬일로 티켓까지 미리 구매해서 싫다고 할 수도 없었음. 평소와 다르게 바로 행동으로 옮김.) 티켓은 여기 에서 미리 구매하고, 가격은 나이별, 시간대, 요일별로 달라요.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꽤 넓고, 무료입니다. 입장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 뿐이었어요. '아, 망했나' 싶더라고요. 이거 애기들을 위한 건가? ㅎㅎㅎ;;; 하지만 저희처럼 아이 없이 온 어른들도 종종 보이긴 했어요. 요즘 미국에서 핫..
남캘리포니아는 일 년에 한 번 지정된 뮤지엄을 공짜로 들어갈 수 있는 Annual Free-For-All이 있어요. 올해는 2월 5일이 바로 그날이었는데, 집 근처 웬만한 아트 뮤지엄은 다 가본 터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 롱비치 아트 뮤지엄 Long Beach Museum of Art을 보여드리려고요. 2300 E Ocean Blvd, Long Beach, CA 90803 뮤지엄 옆의 작은 주차장은 작아도 너무 작아서 아마 도착하면 자리가 없을 거예요. 저는 근처 E Ocean Blvd에 스트릿 파킹을 했습니다. 이런 쪽문을 통해 들어가면, 탁 트인 오션뷰를 중심으로 양옆에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어요. 오른쪽은 미술관 건물이고, 왼쪽엔 뮤지엄 겸, 식당 건물로 사용되고 있고요. 아! 사실 롱..
세도나에는 영적인 장소가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카톨릭교적 분위기의 성십자 예배당 Chapel of the Holy Cross, 다른 하나는 불교적 분위기의 Amitabha Stupa and Peace Park입니다. 전자는 예전에 다녀왔고, 오늘은 후자를 소개합니다. [미국 여행] 기가 충만한 세도나, 성십자 예배당(Chapel of the Holy Cross) “ 2018년 7월 5일 ”이번 그랜드 써클 여행을 하면서 정말 가고 싶었던 세도나를 리스트에 추가하면서 얼마나 설랬게요~^^*세도나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나오는 지구의 자기장인 볼텍스 기운이 충 isllee.tistory.com 늦은 오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이미 꽉 찼어요. -_- 하지만 사람들이 금방 빠지긴 하더라고요. 2650 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