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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든으로 유명한 오프리랜드 리조트입니다. 라스베가스를 자주 간다면 이런 리조트는 눈에도 안 차겠지만 라스베가스 를 간 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 느낌 간직하고 싶어서)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예요. 비는 추적추적자 내리고. 리조트에 주차를 하면 주차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건너편에 오프리 밀에 무료로 주차하고 잠깐 걸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물길을 따라 실내가든이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도 매우 잘 되어 있어요.
여기서 묵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진짜 유명한가부다. 좋은 곳이라며 팬더투어도 엄청 칭찬받았어요. 읏흥 ♡
물이 있는 곳엔 언제나 배가 있지요.
내슈빌에 갈 일이 있으면 일정에 꼭 넣으세요. 시골에서도 라스베가스를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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