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글에 이어 장미가 피는 5월에 다녀온 장미정원 소개입니다. 시기를 너무 잘 맞춰서 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싱싱해. ^^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엄청 풍성한 느낌은 아니예요. 나무 크기도 작구요. 장미랑 같이 사진 찍으려면 쪼그려서 얼굴을 들이밀어야 하는 수고도 필요해요. 하지만 일단 찍으면 무척 예쁘게 나온다는 사실.
집 계약을 일년 더 연장했으니 내년에도 앨라배마에 있겠죠? 그럼 여기 또 올 수 있는거네. 좋은 건데 왜 눙물이 ㅜㅜ
반응형
'America > Alab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맛집] 앨라배마 어번 맛집 중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에이커(ACRE) 레스토랑 (0) | 2019.03.23 |
---|---|
[미국 생활] 앨라배마에서 문화생활하기 Jule Collins Smith Museum (0) | 2019.02.07 |
[미국 맛집] 앨라배마 도넛 맛집 UNIVERSITY DONUT COMPANY / D SQUARE DONUTS (1) | 2019.01.24 |
[미국 여행] 앨라배마 버밍햄 풍등 축제 the lights festival (2) | 2019.01.18 |
[미국 여행] 앨라배마 헌츠빌 주빌리 핫 에어 벌룬 클래식 ALABAMA HUNTSVILLE JUBILEE HOT AIR BALLOON CLASSIC (1) | 2019.01.09 |
[미국 여행] 앨라배마 헌츠빌 다운타운 핫 에어 벌룬 페스티발 (0) | 2019.01.07 |
[미국 맛집] 앨라배마 어번 몽고메리 스테이크 맛집 STOCKYARD GRILL (1) | 2019.01.04 |
[미국 여행] 앨라배마 버밍햄 우후 잘사는 동네 느낌 버밍햄 보타닉 가든 느낌 좋은데 입장료까지 안받아 대단한데 이 도시 (0) |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