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6일 영화 Bottle shock 의 배경이라는 이 곳은 샤또 몬텔레나 와이너리입니다. 물론! 모르는 영화입니다. -_-; 건물로 들어서기 전 중국 풍의 가든이 있는 걸로도 유명한 와이너리입니다. 룰루랄라~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만나게 되는~ 랄라라~ RESERVED! -_- 룰루랄라~ 가든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랄라라~ 왠지 금방이라도 용이 튀어나올 것 같은 자태의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요런 작은 문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멍뭉이는 잠시 이 곳에 주차하시고... 뾰뾱!! 와우! 역시나 이른 아침부터 와인을 마시겠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사람들을 피해 옆복도로 걸어들어가면 랄라라~ 이 와인이 지금의 샤또 몬텔레나를 있게 한 주인공이래요. 파리..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에 있는 굴 전문점입니다. 원래는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점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먹질 못했지요. 그런데 여기 이렇게 똬앙! 있다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어서 먹어주겠어! 월요일 11:30~6:00 / 일요일, 화-목요일 11:30~8:00 / 금-토요일 11:30~9:00 엘에이에서 생굴을 몇번이나 도전해봤지만 여기만큼 맛있는 곳은 없었어요. 비리고. 무식하게 크기만 하고. 하지만 호그 아일랜드는 비린거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고, 또 가끔 생각나게 하는 곳이랍니다. 비주얼이 남다른 크램차우더! 추천메뉴! 저녁을 먹고 나니 시간이 너무 늦어 와인테이스팅할 수 있는 곳이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 밖에 없네요.(oxbow ch..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와인트레인을 타러가면서 봐두었던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이예요. 있다가 여기서 맛있는 저녁도 먹을거고, 와인도 한 잔 할거예요. 일단 둘러볼까요? ^^ 간단히 말하자면 이 곳은 레스토랑과 디저트, 바, 식료품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이예요. 샌프란시스코 헤이즈밸리에서 저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었던 리츄얼 커피도 있네요. ^^ 리츄얼 커피 Ca'Momi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비주얼의 디저트들! 다양한 크림퍼프들! 하앍하앍! 참지 못하고 사버렸어요. -_- 당충저어어어어언~~~~~~ 다른 쪽엔 레스토랑이 있어서 이렇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어요. 북이탈리아식 피자가 유명하다고...(그게 뭔데? -_-) 먹어보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나의 배는 한정되어있기 때문에...미웟!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15일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이 곳은 Peju입니다. 이 와이너리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들어가보세~ 꼬부라진 손가락 같은 희한한 나무들. 드루와~ 드루와~ 손짓하는 건가? -_- 가을엔 역시 호박 장식이 최고. 건물 만으로도 너무 예뻐효. 건물 주변에 분수를 만들어 수로 느낌도 나고, 물 위에 떠 있는 느낌도 나고. 산드라의 헤어스타일이 부러웠나? 나무씨? 니가 제일 잘 나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와인 파는 교회같아요. ㅋ 이층도 있어요. 와인시음의 현장. 정원 구경을 조금 더 해볼게요. 정리도 잘 되어 있고, 넓고, 저 휘어진 나무는 계속 봐도 신기할 뿐이고! 아아~ 드넓은 이 곳에서 멍뭉이와 뛰어놀고 싶어라~ 페주는 와인 시..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힘들었던 와인트레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 붕붕이를 끌고 들른 곳은 나파밸리의 수많은 와이너리 중 하나인 헤스 콜레션입니다. 나파밸리는 와이너리가 무척 많지요. 가고 싶은 곳과 동선을 잘 짜서 움직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와인트레인보다 제가 가고 싶은 와이너리를 선택해서 여유롭게 둘러보는게 더 좋았답니다. 이 와이너리의 특징 중 하나는 아트 뮤지엄이 있다는 점이예요. 오픈시간은 10시부터 5시 30분까지입니다. 그리고 주변풍경도 베스트 5위 안에 든다고 합니다. 시큼한 포도향이 가득가득. 흐음...아무리 뒤져봐도 뮤지엄 사진이 없어요. -_- 하! 아무래도 사진을 너무 대충 찍은 듯. 넝쿨이 드리워진 그늘 아래 야외 식당이 있어요. 왠지 운치 있어보인당..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와인트레인 제2탄! 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총체적인 평을 먼저 하겠습니다. (이 평은 지극히 개인적임을 알려드리며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녀러분~~) 역동적인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타지 마세요. -_- 흠! 그럼 와인트레인 여정을 보실까요. 일단 탑승을 하면 옛날느낌 물씬 나는 식당같은 모습으로 우릴 반겨줍니다.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기본으로 와인과 안주를 내어주는데 나머지는 다 돈 주고 사먹어야해요. 매점 칸은 따로 있습니다. 떠나기 전이라 신나서 폼 한번 잡아봤어요.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멘붕이 오고 있습니다. 그럴 즈음 안주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고, 또 멘붕에 빠지게 합니다. 그나마 이런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