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힘들었던 와인트레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 붕붕이를 끌고 들른 곳은 나파밸리의 수많은 와이너리 중 하나인 헤스 콜레션입니다. 나파밸리는 와이너리가 무척 많지요. 가고 싶은 곳과 동선을 잘 짜서 움직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와인트레인보다 제가 가고 싶은 와이너리를 선택해서 여유롭게 둘러보는게 더 좋았답니다. 이 와이너리의 특징 중 하나는 아트 뮤지엄이 있다는 점이예요. 오픈시간은 10시부터 5시 30분까지입니다. 그리고 주변풍경도 베스트 5위 안에 든다고 합니다. 시큼한 포도향이 가득가득. 흐음...아무리 뒤져봐도 뮤지엄 사진이 없어요. -_- 하! 아무래도 사진을 너무 대충 찍은 듯. 넝쿨이 드리워진 그늘 아래 야외 식당이 있어요. 왠지 운치 있어보인당..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와인트레인 제2탄! 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총체적인 평을 먼저 하겠습니다. (이 평은 지극히 개인적임을 알려드리며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녀러분~~) 역동적인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타지 마세요. -_- 흠! 그럼 와인트레인 여정을 보실까요. 일단 탑승을 하면 옛날느낌 물씬 나는 식당같은 모습으로 우릴 반겨줍니다.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기본으로 와인과 안주를 내어주는데 나머지는 다 돈 주고 사먹어야해요. 매점 칸은 따로 있습니다. 떠나기 전이라 신나서 폼 한번 잡아봤어요.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멘붕이 오고 있습니다. 그럴 즈음 안주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고, 또 멘붕에 빠지게 합니다. 그나마 이런 풍경이..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나파리버인에서 패키지로 예약한 와인트레인을 타러 갑니다. 일단 10시까지 나파리버인에 도착해서 물어봅니다. "이보게, 와인트레인을 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헤이, 브로~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 차 타면 됄." 하지만 걸어가기에도 괜찮은 거리라고 하여 슬슬 걸어가기로 합니다. 이 레일로 와인 트레인이 지나가나 봅니다.나 미국으로 돌아갈.........까.........래..........!!!!!!!!! 까레까레까레 오두기 까레!!!!!!!! 나 미쳤나봐. -_- 출발에 앞서 일단 티켓을 교환합니다. 11시 30분에 출발하고 기차 안에서 와인과 욕지거리...아...아니...요깃거리를 준다는군요. 젊은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많아요. 움직이기 싫어하셔서 그런..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5일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면 꼭 들러봐야 하는 필수코스 같은 곳이죠. 수많은 와이너리가 있는 나파밸리입니다. 와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잘 마시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남들 다 가는 곳 나만 안가면 억울합니다. -_- 나파밸리에 대해 조사하던 중 와인트레인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또 폭풍 검색을 했더니 (헥헥;;) 나파리버인에서 숙박과 와인트레인 팩키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주저없이 그걸로 예약했어요. 예약 정보 게다가 이 숙소,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꽤나 구경을 하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제분소를 숙박시설로 바꿨다는 역사때문에...ㅎ 그럼 일단 나파리버인을 둘러보도록 해요. 가을이라 호박 장식. 로비에 비치되어 있는 책자들을 잘 살..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4일 진격의...아...아니...본격적인 소살리토 관광 이어집니다. Le Garage 식당 근처에 있는 바다? 라고 하기엔 수영장 같은 느낌. 아~~무것도 없는 휑한 공터도 있고 말이죠. 엄훠! 근데 넌 왜 아까부터 나 따라오니? ㅎㅎ 설마 내가 엄마처럼 푸근해서 따라오는 건 아니겠지? -_- 후덕후덕. 레스토랑 근처를 떠나 다른 곳에 주차를 해 놓고 거리구경에 나섰습니다. 예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작은 갤러리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요. 이곳은 페리역 근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빌려서 금문교를 건너와 소살리토를 구경하고 페리를 타고 다시 돌아가는 일정을 소화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청 힘들다고 하여...-_- 하지만 혹시라도 ..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4일 본격적인 소살리토 구경에 앞서 배를 채우고 가겠습니다.이 곳은 프렌치레스토랑으로, 검색하던 도중 제가 먹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 이곳으로 결정했어요. 순전히 내 위주로. 원래 계획짜는 사람 위주로 하는거니까요. 억울하면 그대가 하든가. -_- 메뉴. 뭐라뭐라 써있지만 프렌치 레스토랑 메뉴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요. -_- 처음 들어보는 식재료도 너무 많고. 진짜 메뉴 공부할 뻔... 약간 시큼한 맛의 식전빵에 실망. 갈증을 날려줄 상콤상콤 레몬에이드. (신맛 싫어하면서 얘는 왜 좋아하지? 저주받은 입맛 같으니.) 쫘잔! 저의 메인 메뉴인 mariniere! 아침을 잘못 먹고 탈이 난 손 많이 가는 일행분은 버거를 시켜 빵은 곱게 남겨두고 고기만 흡입하시고 힘을 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