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29일 게티빌라를 구경하고 떨어진 당을 충전하러 케이크를 먹으러 간 곳은 뉴욕에서 인기있다는 일본식 케이크 집, Lady M입니다. 엘에이에 이 가게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기로 했지요. 딱 세 나라에만 지점이 있는데 그 중 한국이 껴있네요. 나머지는 미국과 싱가포르예요. 투고라인이 따로 있어요. 가게도 비좁고 자리도 없고 기다리는 사람도 엄청 많아서 그냥 포장하기로 했어요. 매장에서 먹으면 서비스 비용이 붙는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예요! -_- 들어오자마자 사진 찰칵찰칵. 근데 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 주문이 들어오면 슥삭슥삭 잘라서 내어줍니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남은 케이크는 다 버리는 것 같았어요. 막 버려. 아까워. 포틀랜드 가기 전이라 스텀프 커피가 마냥..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29일 엘에이에 여행오는 사람들의 필수 관광코스, 게티뮤지엄이 있지요. 석유부자인 폴게티가 모은 미술품이 전시된 미술관이지요. 입장료도 없는 곳이라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곳도 빼먹으면 안됩니다. 또 하나의 게티, 게티빌라입니다. 게티뮤지엄이 회화 위주의 작품이 모여있다면 게티빌라는 조각품 위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미리 방문 예약을 해야합니다. 홈페이지 예약 한 눈 팔면 입구를 놓치기 쉬워요. 일단 도착지에 가까워지면 정신줄을 놓치면 안되요. 부릅! 주차를 하고 (주차비 $15, 5시 이후는 $10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비는 받는답니다. 이게 입장료 대신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아주 공짜는 아닌거지요. ^^) 입구 쪽으로 걸어들어..
발자국 날짜 : 2015년 3월 14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서촌 2탄입니다. 제가 전 포스팅에 알려준 길따라 오면 쉽게 박노수 미술관을 찾을 수 있어요. 입장객을 제한하기 때문에 일단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네네, 이렇다고 합니다. 차례가 되면 직원분이 표를 끊어줍니다. 입장료 2000원. 집 내부는 사진이 없습니당. 작품 수가 많지 않은 게 조금 아쉬웠어요. 큰 형태는 과감한 터치로 그려내고 작은 형태는 섬세하게 그려내고 색감이 원색에 가까워 밝은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였어요. 전 원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이 계단은 뒤뜰 언덕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은근 무서워요. -_- 꽃이 피는 계절에 오면 더 좋겠어요.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이상의 집으로 향하면서 좀 더 구경을 해보았어요. 으아! 라마..
발자국 날짜 : 2015년 3월 14일 한국은 날이 많이 풀렸다지만 아직도 쌀쌀해요. 게다가 황사가 기승을!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순 없어요! 슬금슬금 기어나간 이날의 데이트코스는 서촌이예요! 먼저 루트부터 살펴보아요. 경복궁역 1, 2번 출구로 나와 쭈욱 올라오다가 형제마트가 보이는 길로 올라갑니다. 구경하면서 쭉쭉쭉쭉! 큰길이 나오는데 거기에 쉼터가 보입니다. 거기서 오른쪽은 통인시장, 좀 더 위쪽으로 가면 효자베이커리와 효자까페가 있어요. 남도분식이 있는 길로 올라가면서 구경하다가 박노수 미술관에 들르면 됩니당.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 이상의 집에 잠시 들러 쉬다가 갑니다. 이러면 하루 서촌데이트 코스는 끄읏! 아!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경복궁도 가보세요. 통인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건 도시락 까페예..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23 일 동백꽃으로 유명한 데스칸소 가든입니다. 동백꽃을 보기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체리블러썸 축제가 있다하여 기대를 갖고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엘에이에서 벚꽃이라니! 앗흥! 입장료는 $9 입니다. 이건 무슨 터널이냐아아아아아아~~ 으아!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지용? ㅎㅎ 누군가 걸어간 자리에 흘리고 간 듯 꽃송이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모습이 예쁘군요. 이 작은 레일은... 미니기차로 큰 어른이 탑승해도 문제없습니다. 0-0 유후~ 벚꽃축제가 열린다는 일본정원엔 역시나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여긴 나름 핫스팟이였던 곳. 오옷! 축제답게 무언가 하고 있어요. 종이접기인가봐요. ㅎ 오옷! 또 축제답게 무언가 하고 있어요. 공연인가? 그런데! 워메!..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8일 어느 화창한 3월.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쉬워서 콧바람을 쐬러 갔어요. 캘리는 항상 날씨가 이렇게 화창하니 매일매일이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쉽지용. 오늘 소개할 곳은 스페인 양식의 미션인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입니다. 입장료는 $9.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사실 이 곳의 역사나 중요한 사건들은 몰라요. 뭐 알아도 금방 잊어버리지만...하지만 분명한 건 너무나 아름답다는 사실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도 않았고. 맛있는 거 먹고 여기 둘러보면 하루 코스로 완벽할 거예요. 이런 아이들도 가끔 마주치기도 하고. 지진으로 인해 부서진 모습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었대요. 이 모습은 발보아파크에서 봤던 그것과 흡사하고. 붕어님들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을 향해 질주해갑니다.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