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국 날짜 : 2015년 3월 14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서촌 2탄입니다. 제가 전 포스팅에 알려준 길따라 오면 쉽게 박노수 미술관을 찾을 수 있어요. 입장객을 제한하기 때문에 일단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네네, 이렇다고 합니다. 차례가 되면 직원분이 표를 끊어줍니다. 입장료 2000원. 집 내부는 사진이 없습니당. 작품 수가 많지 않은 게 조금 아쉬웠어요. 큰 형태는 과감한 터치로 그려내고 작은 형태는 섬세하게 그려내고 색감이 원색에 가까워 밝은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였어요. 전 원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이 계단은 뒤뜰 언덕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은근 무서워요. -_- 꽃이 피는 계절에 오면 더 좋겠어요.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이상의 집으로 향하면서 좀 더 구경을 해보았어요. 으아! 라마..
발자국 날짜 : 2015년 3월 14일 한국은 날이 많이 풀렸다지만 아직도 쌀쌀해요. 게다가 황사가 기승을!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순 없어요! 슬금슬금 기어나간 이날의 데이트코스는 서촌이예요! 먼저 루트부터 살펴보아요. 경복궁역 1, 2번 출구로 나와 쭈욱 올라오다가 형제마트가 보이는 길로 올라갑니다. 구경하면서 쭉쭉쭉쭉! 큰길이 나오는데 거기에 쉼터가 보입니다. 거기서 오른쪽은 통인시장, 좀 더 위쪽으로 가면 효자베이커리와 효자까페가 있어요. 남도분식이 있는 길로 올라가면서 구경하다가 박노수 미술관에 들르면 됩니당.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 이상의 집에 잠시 들러 쉬다가 갑니다. 이러면 하루 서촌데이트 코스는 끄읏! 아!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경복궁도 가보세요. 통인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건 도시락 까페예..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23 일 동백꽃으로 유명한 데스칸소 가든입니다. 동백꽃을 보기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체리블러썸 축제가 있다하여 기대를 갖고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엘에이에서 벚꽃이라니! 앗흥! 입장료는 $9 입니다. 이건 무슨 터널이냐아아아아아아~~ 으아!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지용? ㅎㅎ 누군가 걸어간 자리에 흘리고 간 듯 꽃송이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모습이 예쁘군요. 이 작은 레일은... 미니기차로 큰 어른이 탑승해도 문제없습니다. 0-0 유후~ 벚꽃축제가 열린다는 일본정원엔 역시나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여긴 나름 핫스팟이였던 곳. 오옷! 축제답게 무언가 하고 있어요. 종이접기인가봐요. ㅎ 오옷! 또 축제답게 무언가 하고 있어요. 공연인가? 그런데! 워메!..
발자국 날짜 : 2014년 3월 8일 어느 화창한 3월.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쉬워서 콧바람을 쐬러 갔어요. 캘리는 항상 날씨가 이렇게 화창하니 매일매일이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쉽지용. 오늘 소개할 곳은 스페인 양식의 미션인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입니다. 입장료는 $9.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사실 이 곳의 역사나 중요한 사건들은 몰라요. 뭐 알아도 금방 잊어버리지만...하지만 분명한 건 너무나 아름답다는 사실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도 않았고. 맛있는 거 먹고 여기 둘러보면 하루 코스로 완벽할 거예요. 이런 아이들도 가끔 마주치기도 하고. 지진으로 인해 부서진 모습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었대요. 이 모습은 발보아파크에서 봤던 그것과 흡사하고. 붕어님들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을 향해 질주해갑니다. 나에게..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7일 로버트 몬다비를 떠나 몬터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를 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늦었고 산호세에서 지인들을 만나고 오느라 그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어요. 숙소에도 12시 거의 다 되어서 도착했다능...숙소는 카멜에 잡았는데 여기 숙소가 다 너무 비싸요. ㅜ..ㅜ 그러다가 찾게된 적당한 장소, svendsgaard's inn. 이거 뭐 어떻게 읽어야 하는건가요? 이 곳도 아침식사를 배달해주는 숙소인데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이렇게 도시락 박스에 개밥처럼...아...아니...배달이 되었군요. 하하;; 맛은 별로 없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싶어서 해변을 끼고 갈 수 있는 1번 국도를 따라 내려가게 됐어요. 여기서 하나의 함정이 있는데 길은..
발자국 날짜 : 2013년 10월 16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와이너리 로버트 몬다비입니다. 특별한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고, 아시죠? 제가 가는 곳은 언제나 꽤나 유명한 곳이라고. 으하하하하!!!! 스페인 미션같은 느낌을 주는 심플한 건물의 모습. 두둥. 얼굴은 무섭네요. 이미 포도 수확 시기가 지나서인지 나무에 달려있는 아이들이 몇 없네요. 그래도 먹어보겠다고 살짝 맛을 봤지만...으아...맛없어요. ㅎㅎ 와인 만드는 포도는 다 이런가요? 정원도 무척 넓고 이런 잔디를 아무런 방해없이 밟을 수도 있어요!! 한국은 무조건 "들어가지 마시오" 잖아요. 기프트샵의 아이템들도 꽤나 탐이 나네요.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몰래 뒤쫓아 갔더니 프라이빗 공간으로 들어가길래 포기했어요.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