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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Orange County

요즘은 LA비치보다 라구나비치가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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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 클래식 스폿에는 게티뮤지엄, 더 그로브, 레돈도 비치에서 게 먹기, 로데오거리, 헐리우드, 산타모니카 등이 있어요. 저도 처음 LA 를 방문했을 때 저렇게 가봤어요. 하지만!! 클래식 투어에 지치지 않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LA 근교에서 핫한 바닷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라구나 비치입니다.

라구나 비치는 LA 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요즘은 디즈니랜드를 가는 분들도 많으니, 겸사겸사 라구나 비치도 들러보면 어떨까요?

라구나 비치는 해안을 따라 약 20여개의 비치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Main Beach 랍니다. Heisler Park 산책로가 굉장히 잘 조성되어 있거든요. 제가 지도에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따라 산책을 하면 됩니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이 찾는답니다.

산책로 중간에 비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맘에 든다 싶으면 바닷가 가까이 갈 수 있어요. 제가 라구나 비치를 방문할 때마다 날이 흐려서 화창한 하늘이 없네요. 하하;;; 

LA 클래식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산타모니카 비치와 비교하자면 산타모니카는 발랄하고 젊은 느낌이 나고, 라구나 비치는 고즈넉하고 휴양지의 느낌이 많이 나요.

헌팅턴 비치에만 서퍼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라구나 비치에서도 서퍼들의 멋진 서핑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저 분, 진짜 멋있게 잘 타는 것 같아요. 

어느 날은 저녁에 갔었는데, 석양도 너무 멋있네요.

라구나 비치에는 맛집이 굉장히 많아요. 여기는 볼 때마다 늘 붐비는 식당인데, 마침 웨이팅이 없어서 도전! 했어요. 저는 오믈렛과 사이드로 과일을 주문했어요. 과일은 싱싱한 편은 아니였어요. 다른 사람이 시킨 해시브라운도 그닥 맛있어보이진 않았어요. 곰배님은 프렌치 토스트를 시켰구요. (사진은...-_-) 두 메뉴 다 두 세입 먹을 때는 정말 맛있는데, 먹다보니 오믈렛은 너무 느끼하고, 프렌치 토스트는 잠자는 당뇨를 깨울만큼 너무 달았어요.

월-수 11:00-10:00

목-금 11:00-11:00

 7:30-11:00

일 7:30-10:00

밥을 먹었으면 디저트도 먹어야지요. 라구나 비치의 인기 아이스크림 가게인 Gelato Paradiso 예요. (닉스 라구나 비치에서 가까워요.) 여기도 늘 줄이 길어요. 아! 먹고 싶은 맛은 트라이 해 볼 수 있어요. 저는 와플 콘은 싫어하니까 컵으로 주문. 처음으로 피스타치오 맛을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일-목 10:30-10:00
금-토 10:30-11:00

차 타고 지나가다가 급하게 차를 세우고 기웃거려 본 고양이 까페입니다. 밖에서는 고양이가 안 보이고, 바로 옆에 비지터 센터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통유리로 둘러진 공간 안에서 놀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을 볼 수 있어요. 손님도 아닌데 사진을 찍는 건 실례일 것 같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고양이를 입양할 수도 있고, 안락사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주기도 한대요. 다음에 라구나 비치를 오게 되면 여기서 커피 한 잔 할까봐요.

 

라구나 비치 주차는 거의 유료입니다. 주차장도 많아요. 그리고 비치에 가까울 수록 비싼편이예요. 성수기 때는 무료 트롤리를 운행하는데 (이건 나중에 자세하게 올릴게요.) 현재는 비성수기라서 금~일요일에 한정된 지역만 무료 트롤리를 운행합니다. 

비성수기 무료 트롤리 정보

라구나 비치 파킹 맵 확인

그리고, 라구나 비치의 또 다른 곳도 구경해 보세요. ^^*

[미국 여행] OC - 막 찍어도 예쁜 라구나 비치 Montage Resort

[미국여행] OC - 라구나 비치 소더스트 아트 페스티발

[미국여행] OC - 라구나 비치 메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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