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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페스티발을 가지 못하는 대신 선택한 벌룬 뮤지엄을 소개할게요.
입장하자마자 나이가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안내를 해주십니다. 앨버커키는 전반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쨌든 뮤지엄의 첫 인상은 '매우 좋음'
페스티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래봅니다.
이건 판매했으면 좋겠다. ㅜㅜ
여긴 무슨 강당인 것 같은데 전체가 마이크가 달린 듯 소리가 웅웅거림.
앨버커키 벌룬 피에스타에서는 동그란 풍선말고 독특한 형태의 풍선도 꽤 볼 수 있나봐요.
기프트샵도 꽤 괜찮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람이 너무 없어서 운영이 잘 될까 싶은 그런 오지랖을 한번 떨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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