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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5일 ”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시간에 맞춰 일몰을 보러 가는 길이예요. 에어포트 오버룩의 일몰이 멋지대요. 그 쪽으로 궈궈!
이야~ 지독하게 주차비도 받아내는군요. ㅎ
이미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어요.
엄청 대단하게 멋진 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의리로 계속 쳐다봅니다. 0-0
비슷해 보이지만 다 다른 사진이예요.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추리고 추리고 또 추렸는데도 사진이 이렇게나 많네요.
멀지 않은 곳에 세도나 4대 볼텍스 중 하나인 에어포트 메사가 있어요. 여긴 주차공간이 적어서 운이 좋아야 주차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미 해가 져서 그런지 주차 공간이 남아 있더라구요. 앗싸! 휴대폰 플래시에 의지해서 볼텍스 지점이라고 추정되는 곳까지 올라가봤어요. 호랑이 기운아, 솟아나라~
내일은 즐거운 하이킹을 할까해요. 룰룰루~ 신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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