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자국 날짜 2013년 8월 31일이 날의 일정은 발보아파크-씨포트 빌리지-필스 비비큐-코로나도 섬 순서입니다. 발보아 파크에 이어 이번엔 씨포트 빌리지를 가 볼 차례입니다. 발보아파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발보아 파크 구경가기처음 계획을 세웠을 때 이 곳에는 미드웨이 뮤지엄이라 불리는 커다란 항공모함만 있는 줄 알고 길게 시간을 잡지 않았어요. 핫! 어차피 난 그런거 구경 안할거니까! 근데 그것 말고도 볼거리가 꽤 있는 곳입니다. 비록 저는 구경하지 못했지만요. 흑흑. 여유롭게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키스동상입니다. 아구구 부끄러워잉~ 이렇게 여유롭게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 밥 먹으러 가자구!
발자국 날짜 2013년 9월 7일발음 조심! 시월드 아니죵~ 씨월드 맞습니당~ 언제적인지도 모를 개그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_- 흥분해서 입구 사진도 없네요. 사실 입구가 그렇게 멋지진 않아요. 첨에 이 곳이 실내아쿠아리움인 줄 알았는데 놀이공원이더군요. 나 왜 그렇게 알고 있었지? 놀이동산에서는 시간을 잘 쪼개서 돌아다니는게 제일 중요해요. 게다가 정해진 시간에 공연하는 쇼들이 있으면 그것에 맞춰서 잘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은 홈페이지 참조. http://seaworldparks.com/en/seaworld-sandiego/park-info/park-hours/?from=Top_Nav그리고 놀이기구도 인기있는 걸 제일 먼저 타야해요. 씨월드에서 가장 핫하다는 만타입니다. 꼬불꼬불한 노선도 아니고 높은..
Abbot Kinney 가 베니스를 본따 만든 곳으로 처음 만들었을 때보다는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다네요. 집집마다 작은 배가 주차(?)되어 있고 이웃 집으로 놀러갈 때의 이동수단이 된다고 합니다. 네네 알아요. 이곳 집값이 무지하게 비싸다는거. 고요한 물위에 오리 군단이 출동했습니다. 분명 뭔가를 촬영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네요. -_- 할로윈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은 날 가서 그런지 아직도 장식이 많이 남아있네요. 사람과 동물 모두를 감상에 젖게 만드는 곳인가봅니다. ㅎㅎ 반면 우리 꼬리는 감성 따위는 멍뭉이나 주라지! 아! 니가 멍뭉이지. 수로 옆으로 자리잡고 있는 집들은 부자들이 하나씩 갖고 있는 별장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멍뭉아,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니? 마려워? LA에 살면서 가장 ..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 베니스. 캘리포니아에도 베니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비치가 있답니다. 그 곳에서 가까운 젊음의 거리 애봇키니를 소개합니다. 이 거리에는 수많은 맛집과 예쁜 샵, 그리고 멋진 까페가 모여있어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맛있다고 할 만큼...이라지만 다 못 먹어봤. 흠.이 거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레스토랑. 근데 간판도 없이 바닥에 이름 써 있는게 전부. 그만큼 자신있다는건가? 아는 사람만 와라, 뭐 그런거?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네요. 이 거리는 벽화도 꽤나 많습니다. 예전에 뉴욕 시장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이용해 거리의 낙서를 모두 지워 범죄를 확 낮췄다는 내용을 서프라이즈에서 본 것 같은데 쿨럭. LA도 벽화 지우면 범죄율이 좀 낮아질까 하기엔 너무 잘 그렸다. ..
상속자들 특집 2탄입니다. 이 장면 기억하세요? 시원하게 트인 도로 옆으로 파랗게 펼쳐지는 바다가 멋진 이 장소는 우리집에서 20분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팔로스버디스(Palos Verdes)라는 부~~~자~~~동네예요. 미국은 자동차가 발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필수 이동수단이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와는 달리 높은 곳에 있는 집일수록 집값이 비싸진답니다. 경치도 좋고 프라이빗의 성격이 강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보던 풍경과 비슷한가요? 후후후 팔로스 버디스에서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유리교회(Wayfarers Chapel)예요.Wayfarers Chapel> 6118 Palos Verdes Drive South Rancho Palos Verdes CA 90275멋진 배경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
캘리포니아로 이사온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동부에서의 여행기록을 아직도 정리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뒤늦게 상속자들을 보는데 제가 캘리포니아로 이주와서 여행을 했던 장소들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기쁜 마음에 순서는 생략하고 서부의 여행기도 차근차근 올리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의 처음 포스팅되는 영광을 얻은 곳은 샌디에고. 그 중에서도 2013년 8월 31일에 다녀온 발보아파크(Balboa park)입니다. Balboa park > 1549 El Prado San Diego, CA 92101 이 곳 또한 미국의 특징답게 무지하게 크답니다. 공원 안에는 동물원도 있고 많은 박물관들도 있어요. 박물관마다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있는데요, 가고 싶은 뮤지엄을 선택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