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소개할 LA명소는 성당 이름이 무척이나 어려워 한글로 어떻게 불러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입니다. 일단 외관은 성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모던한 스타일로 규모는 굉장히 큽니다.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동그란 분수가 있는데 각국의 언어로 씌여져 있어요. 보이시나요?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물을 주리라.' 입구 위에 있는 천사상도 이제껏 보지 못했던 스타일이예요. 내부가 무척이나 크고 화려합니다. 거대한 파이프오르간도 눈에 띄구요. 성당 내부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왠지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 형형색색의 스테인글라스가 보이질 않네요. 어후!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성당이예요. 이 곳에서 유명한 또 한가지는 성당 양 옆에 있는 태피스트리인데요. 다양한 민족의 성인들을 보여주..
전날 보지 못한 슈퍼트리그로브쇼를 보러 가요, 호텔 타워2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연결된 다리를 건널수 있는데 역시 소문대로 풍경이 쥑입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합성한 듯 완전 예쁘게 나와요. 아직은 해가 지지 않아서, 또 사테 바이 더 베이로 가서 가져간 맥주와 냠냠했어요. 쇼가 시작되니 사람들이 하나 둘 눕기 시작해요. 아~ 이렇게 관람하는건가? 싶어서 저도 슬쩍 누워봤어요, 사진 한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리고 호텔 룸에서 구경한 슈퍼트리그로브. 역시 가든뷰로 예약하길 잘했어. 이렇게 싱가포르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합니다. 언제 또 가게 될까? 싱가포르. 6일차 정산 야쿤카야 2.4 올드창키 3.2 팬케이크 1.5 밀크티 버블 4.6 팀호완 19.4 배스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수영장은 저녁과 아침 이렇게 두 번 이용했어요.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이니 많이 이용해야지요. 수영장으로 한번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중간에 갈아타야하는데 주변만 잘 살피면 안내판이 있으니 그걸 놓치지 마세요. 물론 로비에서 타면 한번에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수영복을 입고 로비까지 가기는 쫌 그렇잖아요? -_- (이 말의 의미는 이미 경험했다는 뜻) 수영장은 뛰어난 광경과 절벽 아래로 떨어질 듯한 구조로 유명하지요. 대부분 수영보다는 저 끝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요. 이렇게 다 몰려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서둘러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절벽의 맛을 보기 위해. 룸을 시티뷰로 예약하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거예요. 우리는 가든뷰니까 여기서 실컷 보고 가야겠다...
호텔 밖으로 슬며시 나와봤습니다. 헬릭스교는 조명이 들어올때 가면 좋대요.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낮에 갔다왔는데 독특한 구조물이긴 하나 역시 저녁에 오면 더 좋았을 것을...쩝... 다음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수영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드디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입성을 했습니다! 그럼 제가 묵은 방을 보여드리지요. 일단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냉장고의 상태입니다. 센서가 작동해서 하나라도 빼면 그대로 요금이 부가된답니다. 이래서 냉장고를 어떻게 쓰겠어! 그래서 직원에게 부탁해서 얻은 얼음입니다. 냉장고 대신에 아주 잘 사용했어요. 후기를 보면 실망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묵어서 그런지 전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TWG 티가 종류별로 들어있는데 이건 공짜니까 다 못 먹으면 챙겨와도 되요. 시티뷰와 가든뷰가 있는데 시티뷰가 더 비싸고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전 도시의 야경따윈 보고 싶지 않아서 가든뷰로 예약을 했는데 완전 만족! 게다가 슈퍼트리그로브쇼를 룸에서 편하게 볼 수도 있다는 장점! 원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