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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묵었던 페닌술라 호텔과 작별을 하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로 가기 전에 캐리어를 끌고 (하아! 호텔에 맡겨도 되는 것을!) 간 곳은 프라자싱가푸라에 있는 딤섬 레스토랑인 팀호완입니다.
애매한 시간에 갔어도 기다려야합니다.
여기 인기메뉴인 바비큐 포크번입니다.
바삭한 빵 안에 바비큐맛 고기가 들어가 있지요. '짠 단 짠 단'을 느낄 수 있어요.
새우들어간 놈.
이름은 모르겠으나 고기와 새우가 함께 들어간 놈. 냠!
캐리어 끌고 마리나베이샌즈로 갑니다.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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