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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날짜 : 2014년 9월 29일
이름이 너무 예뻐서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도시, 산타 바바라 후기입니다. 첫번째로 stearns wharf 를 구경하고 밥을 먹기로 했어요.
사실, 같은 캘리포니아 바다라서 큰 감흥은 없어요.
꽤 큰 물고기를 낚으셨군요, 산체스.
이건...너 먹으라고 거기 둔 게 아닌 거 같은데... 이봐...
이제 우리는 물가를 따라 근처 미리 봐둔 맛집으로 갈거예요.
저어기~ 바로 앞에 우리가 갈 레스토랑이 있어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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