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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더 그로브와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입니다. 대부분 더 그로브를 많이 가시더라구요. 하지만 여기는 이름만 다를 뿐이지 더 그로브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이런 현판이라던지,
입구에 자리 잡은 컵케이크 가게까지도 똑같아요!
트롤리도 물론 다닙니다. 으헹헹.
춤추는 분수도 있어요.
이 분수는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벨라지오의 분수쇼를 디자인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풍선 애완동물들은 항상 나를 유혹해~~
무당벌레 한 마리 끌고 가는 아이가 너무 부럽네요. 나도 갖고 싶...
무료로 담요도 제공해 줘서 잔디 위에 부담없이 앉을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돗자리보다는 이런 담요를 깔고 앉더라구요. 나는 빤딱거리는 은색 돗자리가 좋은데...
쇼핑도 할 수 있고, 즐길 거리도 많은 또 다른 더 그로브, 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로 나들이 가세요.
근처에 딤섬 레스토랑 딘타이펑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웨이팅은 필수. 정작 대만에서는 못 가봤다는 건 함정. 아! 빵 좋아하면 porto's bakery 도 한번 쯤은 가보세요. 이것도 근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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