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울라울라 8회 네이버 도전만화 별점 주세요. 구걸구걸
- 울라울라
- · 2014. 1. 24.



“ 2019년 6월 15일 ”5~6, 8월에 열리는 야시장에 다녀왔어요. 엘에이 지역에도 있지만(626 Night Market) 저는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장소를 선택했어요. 캘리포니아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독특한 이벤트도 하는군요. 4시부터 오픈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안으로 계속 걸어들어가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거예요.(주차에 대해서 한마디 보태자면 주차비를 $9 받아요. 근데 주차장이 마켓 바로 옆은 아니예요. 걷는데 문제가 없다면 조금 먼 장소에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한참 가다가 오른쪽을 보니 드디어 보이는 현수막. 그리고 길게 줄을 선 사람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벌써..
발자국 날짜 : 2014년 8월 오렌지 카운티의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인 소더스트 아트 페스티발입니다. 3개월에 걸쳐 열리는 축제로 축제기간에는 무료트롤리도 운행됩니다. 올해도 8월 31일까지 열리니 서둘러 방문하세요. ^^ 사람 그득그득.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먹고 힘을 내어 구경해봐요. 한켠에는 축제답게 연주도 이어지고, 여전히 사람 그득그득. 미국에서도 추억이 돋는 장난감을 좋아하나봐요. 유리 제품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하얀 수염의 할아저씨. 계속 사람 그득그득. 어디선가 경쾌한 뚱땅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다양한 실로폰으로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어깨가 들썩들썩. 얼쑤! 뚱땅뚱땅. 작품도 작품이이지만 부스 하나하나가 참으로 독특하고 통째..
발자국날짜 : 2013년 7월 20일LA 한켠에 자리잡은 작은 일본, 리틀도쿄입니다. 근데 날씨가 뭐 이래. 순식간에 후욱~! 둘러볼 수 있는 이 곳. 부담없는 이 곳! 간만에 시내구경하러 나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 흙! 이 좁디 좁은 거리에 무료로 캐리커쳐를 그려준다는 젊은이가 있으니...열정과 사랑은 그대의 것! 끊임없이 오방떡을 만들어내는 한 가게에 들어가 오방떡도 사먹고 (사실 맛은 그닥...) 오후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지만 이미 볼 건 다 봤지요. 정말 정말 작은 곳입니다. 여기만 들를 생각으로 나오시면 안됩니다!! 벚꽃을 보기 힘든 LA에서 만난 종이 벚꽃. 이럴땐 워싱턴에서 벚꽃을 제대로 구경못한게 한스럽기만 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언제나 맛집 고고! Yelp에서도 ..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 베니스. 캘리포니아에도 베니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비치가 있답니다. 그 곳에서 가까운 젊음의 거리 애봇키니를 소개합니다. 이 거리에는 수많은 맛집과 예쁜 샵, 그리고 멋진 까페가 모여있어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맛있다고 할 만큼...이라지만 다 못 먹어봤. 흠.이 거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레스토랑. 근데 간판도 없이 바닥에 이름 써 있는게 전부. 그만큼 자신있다는건가? 아는 사람만 와라, 뭐 그런거?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네요. 이 거리는 벽화도 꽤나 많습니다. 예전에 뉴욕 시장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이용해 거리의 낙서를 모두 지워 범죄를 확 낮췄다는 내용을 서프라이즈에서 본 것 같은데 쿨럭. LA도 벽화 지우면 범죄율이 좀 낮아질까 하기엔 너무 잘 그렸다. ..
울라울라 8회 네이버 도전만화 별점 주세요. 구걸구걸
매년 9월에 LA에서 열리는 랍스터 페스티발을 소개할게요.랍스터 페스티발은 메인주에서 랍스터를 가져와 3주동안 세 도시를 돌아가며 열리는 축제예요. 우리가 찾은 곳은 집에서도 가깝고 또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레돈도 비치(REDONDO BEACH)에 있는 SEASIDE LAGOON 이예요. 평소 이 곳은 입장료를 받는 곳이라 이번 기회에 겸사겸사 가보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랍스터들을 쪄내고 있어용. 츄릅. 작은 사이즈 하나, 큰 사이즈 하나. 큰 거는 내꺼. 바로 옆엔 랍스터를 먹기 좋게 칼집도 내주고, 이렇게 물가에 앉아 맛나게 먹으면 되요. 라군은 기대했던 것보다 대단하진 않았어요. 그냥 작은 수영장 느낌. 이 날은 수영을 못하게해서 그런지 물이 정말 맑더라구요. 먹기 편하게 칼집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