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가스 스트립 구경에 지친 자들이여, 라스베가스 근교로 눈을 돌리는 자들이여, 그게 바로 나야! 흠흠;; 오늘은 추수감사절 라스베가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마운트 찰스턴 Mount Charleston을 소개합니다. 찰스턴 산은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일 년 중 절반 이상이 눈에 덮여 있는 산꼭대기를 볼 수 있어요. 더운 라스베가스 스트립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갖추고 있어서 마치 엘에이의 빅베어 레이크를 연상시킵니다. 빅베어 레이크 죽음의 등산 코스 쿠거 크레스트 트레일 Cougar Crest Trail 여름에 방문한 빅베어 레이크에서는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호수 주변으로 둘러싸인 산이 매력적인 만큼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라스베가스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불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 공원 Valley of Fire State Park. 지난번엔 대략적으로 밸리 오브 파이어를 둘러봤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이곳을 느낄 차례입니다. 밸리 오브 파이어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장소, 파이어 웨이브 Fire Wave와 화이트 돔 White Domes을 잇는 트레일을 즐겨보려 합니다. 라스베가스 필수 관광지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 공원 Valley of Fire State Park 캘리포니아에 살면 비교적 가까운 축에 속하는 라스베가스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요, 여러 번 가다 보면 호텔 구경하는 것도, 스트립 구경하는 것도 지겨워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라스베가스 isllee.tistory.com 파이어 웨이브와 화이트 ..
지난해에 라스베가스에서 처음 맛본 올 유 캔 잇 All You Can Eat 식당.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갔던 곳을 다시 갈까 고민하던 차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거길 공격하러 갔습니다. 주소 4215 Spring Mountain Rd, Las Vegas, NV 89102 오전, 험난했던 등산을 (이건 다음에 올립니다. ^-^) 마치고 찾은 팔팔팔 재패니스 비비큐 888 JAPANESE BBQ. 점심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없길 바랐는데, 그건 그냥 바람으로 끝났습니다. 구글맵의 정보에 따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축적되는 건가? -_-;; 점심과 저녁 시간을 피하면 한가하겠다는 생각은 어림없었습니다. 무조건 일찍 가는 게 좋아요. 1..
저희는 여행할 때 주로 아침밥을 주는 인 Inn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리조트 호텔은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알아서 해결해야 하지요. 이번엔 저희도 아침 식사 불포함인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근처에서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요. 간단하게 빵이나 베이글로 해결하고 싶어서 찾은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소 840 S Rancho Dr #16, Las Vegas, NV 89106 라스베가스에서 왠 뉴욕 베이글이람? 하지만 베이글은 뉴욕이 유명한 건 사실이잖아요. 가게 주인이 뉴욕 출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 평양냉면 집이 있듯이 미국에도 뉴욕 아닌 곳에서 뉴욕 베이글 집이 있습니다. ^-^ 스트립에 위치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주..
제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는 태평양과 접해 있어 바다 구경이 굉장히 수월합니다. 이쯤 되면 '바닷가 근처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바닷가로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 하러! 다나 포인트 하버 Dana Point Harbor의 주차는 무료입니다. 너무 착한 곳이죠? ^-^ 다나 포인트는 전에도 몇 번 방문한 곳이지만 저녁에 온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조금 낯설어 보였어요. 어디로 갈지 몰라 갈팡질팡하다가 일단 주차장에서 트리가 제일 잘 보이길래 여기로 갔어요. 너무 커서 정면에서는 찍을 수 없는 #Happy Harbor Days. 다나 포인트가 고래 투어로 유명해서인지 고래 조명 장식을 했더라고요. 이런 건 처음 봄. ㅎ 계속 가다..
매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저희의 연례행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같은 곳은 용납할 수 없다'라는 (이상한) 신념을 갖고 있던지라 올해는 리버사이드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예전에도 소개한 리버사이드 미션 인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꽤나 화려하다고 소문났더라고요. 저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자고요. ^-^ 리버사이드 시청에서부터 컨벤션 센터 방향으로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걸으면서 구경하고, 미션 인에 다다르면 호텔 내부, 외부 꼼꼼하게 구경하면 됩니다. 저는 일단 시티 홀 주소를 찍고 갔는데, 10th Street와 11th Street이 만나는 Main Stree에 무료 주차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했어요. 동네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주차비를 받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