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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Arizona

[미국 여행] 기가 충만한 세도나, 성십자 예배당(Chapel of the Holy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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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5일

이번 그랜드 써클 여행을 하면서 정말 가고 싶었던 세도나를 리스트에 추가하면서 얼마나 설랬게요~^^*

세도나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나오는 지구의 자기장인 볼텍스 기운이 충만한 곳이죠. 특히 명상과 치유의 에너지가 가득한 곳으로 유명해요. 기를 팍팍 받고 오겠으~~~~~~



세도나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벌써 풍경이 예사롭지 않네요.





드디어 세도나에 진입을 했어요. ^0^//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성십자 예배당이예요. 바위 사이에 '나는 건축물이 아니예요' 라는 듯 작은 건물이 자리 잡고 있어요. 자연 경관을 최대한 침범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이네요. 여기는 주차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사방을 둘러봐도 바위 투성이라 이런 곳에 성당이 있을까라는 의문마저 들게 하네요. 




구름다리를 건너 성당 가까이 갈거예요.



캐시드럴 락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얻어온 지도를 보면 볼텍스 기운이 있는 지점이 몇 군데 표시되어 있는데 저기가 그 중 하나예요. 기운 좀 받아볼까아아아~~!!




바위들이 요새처럼 마을을 보호하듯 둘러싸고 있는 것 같아요. 저건 벨락과 코트하우스 뷰트인 것 같아요. 이 예배당에만 올라와도 세도나의 주요 관광지를 다 볼 수 있네요. ㅎㅎ



건물 크기만큼 성당 내부도 소박한 모습입니다.


다시 성당 한번 쳐다보고 다음 장소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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