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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4일 ”
사우스림으로 가는 도중 또 만난 비포장도로. 이번엔 길을 잘못 든 게 아니라 도로 공사 중이라서 이래요. 에휴~ 차가 고생이 많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은 여름에는 셔틀 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해요. 먼저 비지터 센터에서 오렌지 셔틀을 타고 야바파이 포인트로 가서 mather point까지 걸어서 이동을 할게요.
엇! 분명 야키포인트도 갔었던 것 같은데 또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요. -_- 아~놔~
블루셔틀이 지나는 곳을 갈게요. 기차역 근처에 주차를 하고 슬슬 걸으면서 구경을 했어요.
트레일이 있는 곳으로 가서 룩아웃 스튜디오까지 걸어갈게요. 요런 풍경은 덤. ^-^
이 길은 편의시설 등이 있어서 사람이 많아요.
오호라~ 룩아웃 스튜디오예요. 건물 너무 예쁘지 않나요? *0-0*
여긴 기프트 샵이 있지요.
요긴 kolb studio.
다음은 레드셔틀을 타고 구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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