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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고 그 주변을 중심으로 구경을 했어요. 포틀랜드 다운타운은 Art district / Old port / Studio district로 나뉘어져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볼 수 있어요.
커피집 근처에 있던 식당이예요 메인주에 들어서면서 동양인을 한번도 못 봤는데 이렇게 떡하니 한.국.집. 이라고 써 있으니 너무 신기했어요. 근데 아쉽게도 문을 닫은 듯.
이것도 바로 옆에 있던 마켓인데 역시나 문을 닫은 듯.
커피숍 골목에 있던 벽화예요. 요고 찍을려고 쓰레기장까지 갔네요. 아할!
벽화를 그리고 있는 언니들이 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여행을 할때는 뭐니뭐니해도 날씨가 좋은 게 최고죠.
이곳은 간판도 예쁘고 재밌는게 많아요. DogFish라고?
정말 개물고기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킥킥킥킥.
포틀랜드의 건물은 이렇게 올드한 느낌이예요.
버스정류장도 멋진데요.
여기서도 빠질수 없는 등대!
이 길은 저녁을 먹으러 갈 레스토랑이 있는 길이예요. 레스토랑 포스팅은 따로 올릴게요.
앗! 이 민망한 저금통은 무엇인가요! -_-;;
여긴 가격표도 수작업으로 했네요. 내 스타일이야!
랍스터 아저씨 포스가 죽여줍니다.
자자, 이제 저녁 먹으러 Wharf Street로 돌아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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